지난 주말에 친척 언니 오빠와 갔던 나주 술집 "비스트로 상야"를 소개하겠다.
1. 외관
2. 메뉴: 다양하고 힙한 안주가 많았다
2번째 방문인데 개인적으로 연어카도, 명란 크림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음
3. 내부 : 어둡고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좋음
우리는 6명이나되었기에 조금 더 Private 한 공간에서 마실 수 있었다.
전체적으로 만족한 곳! 너무 시끄럽거나 더러운 술집은 딱 질색하는 내 취향에 잘 맞는 곳이였다
여담: 비오는 날 우산도 빌려주시고.. 사장님 So sweet 하심.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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